10여년을 병수발만 들던 아내에게 해준것도 없는데 또다시 수술하게 돼어서

 

너무 미안한 마음이드네요

 

2월16일이면 갑산선암수술을 하는데 자꾸 아내가 걸려서 이렇게 몆자적어봅니다

 

여보 너무걱정하지말구 몆시간만 기달이고잇어 다나서 영화도 보러가고 여행도

 

가자구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것을 알고있지''

 

북극곰 사랑한다  영원히 당신밖게는 없네 곰 곰 사랑해'^^^

 

신청곡''이문세 나는 행복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