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천 남동구에서 일하고 있는 20대 여자입니다.

우리 회사의 대표님께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사연을 올립니다.

저희 대표님은 남자분이신데 우선 외모가 준수하시고 센스가 있는 분입니다.

직원의 생일때 장미꽃을 선물하시고 사무실에 오셔서 피자도 시켜주십니다.

그리고 대표님은 시를 좋아하는 낭만적인 분이셔서 회식 때 아름다운 시를 읊어 직원들을 취하게 만드실 때도 있습니다.

대표님이 저희 대표님이라서 정말 좋습니다.

대표님이 항상 건강하시고 저희 직원들과 함께 앞으로도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들 수 있도록

일일 DJ께서도 응원해 주세요.

신청곡은 쿨의 슬퍼지려 하기전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