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합니다......

송영길 시장님 일일DJ되심을 많이많이 축하합니다.

저에게 있어 송시장님과의 인연은 주민센터내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실무자로 근무할 때 였는데요...

2014년 5월 부평어느 교회에서 있었던 인천시 어버이날 행사

표창장 수여식 행사때 였습니다.

송영길시장님께서 시을 읇어주셨습니다.

메모를 적어오시지도 않으시고 즉석에서  들려 주시던.

가슴깊이 부터 올라오는 그 글들이,

그 시가  진정성 있게 들려

저도 저희 부모님이 생각나 울컥 하더라구요..

옆에 계시던 할머니들도 당신들의 돌아가신  엄마가 생각이나, 주름이 

자글자글해진 손으로 아이처럼  눈물을 닦으시는 모습을 보며 맘이 짠

했답니다.마치 할머니들도 소녀가 되어있던거 같았습니다.

그래요 그분들도 소녀였으니까요....그분들도 딸이였으니까요..

그렇케 할머니들과 할아버지들을 감동시키셨습니다.

그리고 저도요........

 

그렇케 시작이였습니다. 송시장님에 팬이 된건....

항상 진심을 다하시는 모습은 시장님의 눈에서 느껴집니다.

사람은 눈을 보면 그사람을 대충 알 수 있다잖아요?

 

송시장님 항상 건강하시고 , 지금도 젊으시지만 더 젊음을

유지하셔서 앞으로 저희들 삶을 ,,,

국민의 삶을 지켜주시는, 보살펴 주시는 꿋꿋한 정치인으로 , 

우리들의 리더로 남아 주시길 바랍니다.

송영길 화이팅.!!!

 

신청곡~~안치환///(제가 또 치환님에 엄청 팬이거든요.)

           "희망을 만드는 사람" 이번 새 앨범 수록곡인데요..

   어떠세요?   우리 송영길 시장님과 딱 맞지 않으세요?

  멜로디도 경쾌하고 치환아저씨에 칼칼한 목소리 호소력짙은 목소리가

가슴을 저비기도 하지요.

꼭 ~~~들려주셔요~~~~~~~

 

희망!  송영길시장님  짱이요~~~~  

*좋은 날 !!박은아 입니다.~~(송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