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원님의 일일 DJ이 되심을 축하합니다~~

 

저는 인천 간석동에서 일하고 있는 20대 여직원입니다.

 

어느덧 낙엽도 떨어지고 자꾸 움츠러드는 이 날씨에

오늘 저희 회사에서 겨울 맞이 대청소를 했습니다

 

창고도 정리하고, 걸레질도하고, 분리수거도하고, 창틀도 닦고..!!! 휴!!!!! 휴....~~~후!!!!

 

힘들지만 닦이는 먼지만큼 마음도 깨끗해지는것같네요^^

 

하지만 그만큼 먹는 먼지도 엄청 많은 것 같습니다. 켁켁

 

이럴때는 보통 다들 기름기로 먼지를 내려보내야 한다고 하는데~

 

기적처럼 맛있고 기름진 음식이 회사에 서프라이즈처럼 짠!! 하고 나타났으면 좋겠어요 ㅜ

 

제 소원이 이루어질까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기도를 해봅니다

 

한창원님께서도 함께 기도해 주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