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인라됴 애청자 입니다..

그런데  사실 "백가마"는 잘 듣지를 못했어요

직장에서 가장 바쁜시간이라 가끔? 듣는다고 해야 할까요..

제가 늦게 공부를 다시 시작했는데... 요즘 영어때문에 많이 고민을 하고 있었거든요.

백가마 애청자인 친구가 영어 공부하는데 도움이 될거라며

백가마에 얼릉 신청하라고 하더라구요..ㅋㅋ 사실 방송을

자주 듣지 못하는 편이라 신청하기가 많이 미안하더라구요

그래서 한참 망설이고 있는데.. 친구가 용기를 주기에 신청해 봅니다..

좋은 기회가 되어 제게 영어 동영상이 선물로 온다면... 너무 좋을것 같습니다..

이놈의 욕심..ㅋㅋ 저도 저지만,, 중학생인 두 아들녀석과 함께  영어 공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 같네요.  기분좋은 설레임으로 좋은 소식 한번 기대해 보겠습니다..ㅋ

그리고 실은 저희 아이들에게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과 함께

이 마음을 좀 전하고 싶네요. 도와 주실꺼뇨?

한창 사춘기인 녀석들,, 여러 사정으로 함께 있지 않거든요.

자주 보지는 못하지만 마음으로항상기도한다고 ... 엄마가

얼마 안 있으면 큰아들 녀석의 생일입니다.

생일 당일에는 아마 함께 없을것 같아요...ㅎㅎ

하지만

그 아들녀석에세... 이마음 꼭  전해지길 바라며

부족한 엄마에게와줘서 고맙다는 말...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우리아들 요한(애칭입니다) 이는 엄마에게

행복을 주는 사람이라는거 ... 여전히 변함 없다는거..

그리고 사랑한다는 말... 꼭 전해 주십시요.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한 여름 나시길 바랍니다...^^

"백가마의 화이팅을 외치며 이만 물러갑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