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4월도 중순에 와 닿네요~~~

 

촌장 지기님에 방송 접하는 시간이 있기에

오후에 시간  늘 설레임니다.

 

감성의  지기님의 소리로 ~~

피로를 씻기우고

 

매일 시간을 대할땐 늘 새롭습니다.

경인방송 고맙습니다.

김신 피디님 고맙습니다.

그리고 어제 잠깐 뵌 작가님 잘 부탁 합니다. 

(보이는 라디오로 뵙고)

백가마 촌장님 곁에 있어 주시니 고맙습니다.

그리고 모둔 분들 사랑 합니다.

 

인천을 사랑하는 인천인으로서

함께 해주시니 고맙습니다.

늘 사랑 할것입니다.

 

(아주예전에 이런노래가 있었던데

 

꽃바구니 데굴데굴 금잔디에 풀어놓고

풀피리를  불어봐도 시원치는 않더라

 

나는 몰라 웬일인지 정녕코 나는 몰라

봄바람 님의 바람 살랑품에 스며드네~~)

 

어는분이 부르신 것인지 몰라도 김신 피디

부탁 해도 될까요. 부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