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누구나 가지고 있다니는게핸드폰이죠...

편리 하지만 때로는 족세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한 핸드폰,~!

 

지난주에 부산 나드릴 갔다 버스에서 내리리면서 빠졌는지   2분만에 버스로 갔는데  벌써 누가 주어 가버렸드라구요..

 

일주일 동안 핸드폰 없이 산다고 생각하니 갑갑한 마음이 먼져 들더군요..

하루 이들은 답답하더니..

삼일이 지나고 나서는 오히러 편안한 마음이 들더라구요...

 

폰을 분실 하고나서 ..생활 패턴이 달라졌네요..

 

침대에 누우면 폰들고 뒤척이고,,

자다가 깨면 폰보고 ..새벽에 폰보고 ...항상 잠이 부족했는데..

 

폰 분실하고 나서는 일찍 자고 푹자고..

그덕분에 몇달동안 괴롭히던 귀이명도 좋아 지고 있네요...

 

일주일 만에 내손에 들려진 핸드폰,,

이제는 조금 멀리 하며 살아 보려고 합니다,,

 

핸드폰보다는  라디오 방송을 듣고..

핸드폰 보다는 책을 가까이 해보려구요..

 

 

사랑한다 사랑해~컬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