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저는 백영규님을 오래전부터 TV에서튜엣으로노래 할때 부터 잘알고 있습니다 제18번은 항상 잊지는말아야지지요.이노래를 부를때면 다들 저에게 누굴 그렇게 잊지못하는거야 하기도 직장동료들은 말했지요,지금도 잊지는말아야지는 곧잘 하고 있습니다.물론 노래방에서도요.이제는 말을 돌리겠습니다.늦은감은 잊지만 어디를 가던 아내의소중함을 늦게서야 알기에 마트며 시장이며 백화점이며 등등은 항상 같이 다니고있지요.심지여 세탁소도 같이갈때도 있습니다.아내하고 같이 다니면 왜 이리 저는 행복한지 몰라요 저만이 행복한지는 모르겠습니다.전에는 길가다가도 와~저분이 제아내보다 더 예쁘구나,날씬하구나 생각했는데 지금은 달라졌지요 그누구와도 비교해도 제아내가 제일이고 제일로 예쁘다고 생각합니다.제가 바보인가요 하하하하하하!!! 정말입니다. 부인의 말에도 순종하고 존경하고 합니다.물론 제아내도 제말에 순종하고 절 존경 하고요.서로가 스트레스를 않받을려고 노력도 합니다.서로가 믿음도 깊어졌지요.한달에 한번씩은 문화생활도하고 여행도하기도 합니다 여행을 갔다오면 스트레스도 확~풀리고 여행에서의 추억이한달은 머리에 남는것 같아요.기분이 좋아요 기념으로사진도 많이 찍기도 하지요.남는것은 사진뿐이지요.하하하하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