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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씬디와 함께 한 주말 고별방송
작성자 : 최성녀(worldcup.)   등록일 : 2016-02-29 오후 1:14:16
나쁜중독도 있지만 좋은 중독도 있어요. 
씬디는 청취자 여러분에 중독 되었다고합니다.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를 오프닝곡으로 고별방송을 시작합니다. 
역시나 씬디나 젤 좋아한다는 심수봉씨.. 
개편의 찬바람을 이기지 못하고 본업으로 돌아가 충실히 하겠다고 하네요. 
오늘부터 삼일간 고별방송입니다. 
씬디가 들려주는 싶은 음악.좋아하는 음악위주로 팝까지
만남에서 이별까지 들려준답니다. 
가끔 비오는날이나 눈오는날 흐린날 또는 씬디 기분이 
안좋은날(?)선곡해준 음악들이 넘넘 제 취향에 맞았어요. 
그래서 그만둔다는 얘기를 듣고 꼭 하루는 비가 내리길 기대했는데
아쉽게도 그러지는 못한거같네요. 
그래도 고별방송에서 제취향의 노래를많이 들을수 있었던거 같아요~ 

직장을 왜 다녀요?란 질문에 1위는 돈을 벌기위해.생계유지 
2위 이직위해 
3위.다른 할일이 없어 
기회가 되면 이직을 하겠다가 80프로. 
내가 지금 일을 할수있다는곳이 있다는게 행복이라는 씬디. 
경인방송에 입사한지 5년인데 디제이 제안에 두려웠지만
힘들게 준비하고 방송해서 그게 행복이었다고 느낀답니다. 

쭉 들어보니 씬디가 고별 특집방송 답게 
만남과 헤어지기까지 청취자들에게 들려주는 싶은
마음을 표현한 노래들로 꽤 긴시간 준비한게 보입니다.짝짝짝 
익스 잘부탁드립니다로 시작하여 코요테의 만남은
씬디가 주는 선물같은음악이네요. 

직장인을 위한 넥스트의 도시인 
싸이 아버지와 어머니를 위한 노래 장나라의 나도여자랍니다. 
자두의 대화가 필요해까지 
하나의 연극을 보는 느낌이었어요. 
2부를 듣지 못해 넘 아쉬울 뿐입니다.

알수없는인생을 오프닝으로 일요일방송. 
기획의도는 좋은음악 들려드리면서 청취자들 퇴근길
힐링할수있는 시간 만들겠다고 했는데요. 
전 완전 힐링 시간이었어요. 
7시까진 회사에서 듣고 한시간 퇴근길 차안에서 들으며
밀려도 짜증나지 않았거든요.
그게 바로 씬디가 힐링 방송을 한거죠~ 

공일오비의 이젠안녕.제시카의 굿바이. 
김동률의 감사.차태현의 사랑해 고마워. 
조덕배꿈에.박정현꿈에. 
임재범의 너를 위해. 
구피의 많이많이. 
이은미의 헤어지는중입니다ㅠ. 
마야의 나를 외치다. 
커피소년 장가갈수있을까.꼭 가세요~~ 
쿨 슬퍼지려하기전에. 
임창정 바람과함께 사라지다. 
란의 어쩌다가. 
Exid 위아래.빅뱅의bae bae. 
카니발의 거위의 꿈으로 마쳤는데요. 
신세대그룹들 노래도 선곡해서 젊은 감각을 일깨워 줬고

제목만 바도 씬디의 마음을 대변하는거 같은 
가슴 뭉클한 특집방송이 맞네요. 
고현욱의 헤어지지말자도 넘 좋은 노래구 
씬디의 고별방송 선곡들은 메모해뒀다가 
자주 들을거 같아요. 
그때마다 씬디가 생각나겠죠..ㅠ 
6개월 서서히 씬디에게 물들어 갔는데 
이제 아쉬움을 뒤로 하고 보내드립니다. 
좋은 기회였고 많이 배우셨다니 밑거름 삼아
더 멋진 남자 유능한 피디님으로 거듭나길 기도할께요.
아버님과도 친구처럼 잘 지내시구요~~
막내동생같은 씬디 .건강해야해요~~ 
즐겁고 행복했어요~ 
씬디에게 주는 노래 니가 참좋아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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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shin 이제서야 이 글을 봤네요~보고싶습니다 언젠가는 다시 만나길 기원하며 그렇게 세월에 맡겨볼께요 - 2016년 7월 4일 비오는날 김신이 2016-07-04
김신 피디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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