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새로운 방송을 접해 퇴근 길에  막히는 길도 짜증내지 않고 잘 듣고 있습니다.

방송시간대는 운전중이라 문자남기지 말라해서 못 보내고 있었습니다.

 

활기찬 목소리, 늘 열심히 방송하시는 모습같아 듣고 있는 저마저 신이나는 거 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방송 기대하겠습니다.

 

이렇게 인사를 드리는 사연은

최근 내사랑과 조금의 틈이 생긴 듯하여 ... 뭔가 이벤트를 준비하고 싶은 맘에 사연올립니다.

서로가 업무에 지치다 보니, 말 수도 적어지고... 웃는 횟수도 적어지고...

속상한 맘에 도움 요청합니다.

신나는 트롯트 공연을 같이 보다보면 뭔가 둘 사이에 활력이 생길 듯 하여...

혹, 신청이 늦지 않았다면 콘서트 티켓 가능할까요?

 

김신 피디님~~ 부탁드립니다. ^^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