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외근을 다니고 돌아오는 길이나 퇴근시간에 듣게 되는 방송입니다.

진행자분의 재치있는 말솜씨에  이끌리다보니 어느덧 애청자라고 자부하고 주위에

한번 들어보라고 권하는 단계로 발전한 나 자신을  봅니다.

아픔을 겪고 일어선 경인방송이고 인천의 지역민의 한사람으로서 경인방송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아울러 진행을 하시는 김 신  피디님의 활기찬  목소리를 계속  들을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