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5주가 .....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섭외전화 감사했습니다.^^ 푸하하하

 

댄스곡 - Cant Fight The Moonlight ( LeAnn Rimes )

            

             영화 '코요테 어글리'의 OST 곡으로 선곡 했습니다.

 

             싸이의 강남스타일 선곡 하고 싶었어요. Pop의 대명사 빌보드 연속7주 2ㅟ했고,

 

             K-pop이란 장르도 있는데. 팝, Popular song 이잖아요.대중적인....

 

             강남스타일 완전 대중적이었는데... 아숩....

            

 

자유곡 - As Tears Go By ( Rolling Stones )

 

             보컬 믹 재거와 리드 기타 키스 리차드의 최장수 락 그룹으로 작년에

       

             결성 50주년 이었는데요, 비틀즈에 필적할만한 유일한 존재로

 

             비틀즈를 모범생에 비유 하자면 롤링은 악동이었죠. 악동밴드....

 

             이 노래는 당시 매니저가 믹 재거와 키스 리차드를 방에 가둬 두고

 

             곡을 만들기 전에는  방에서 못 나온다고 ..문에 못질도 하고, 테이프도 붙이고

 

             방음 테이프까지. 방음 테이프는 빼구요.... 그렇게 만들어진 곡입니다.

 

             애초에 부를 마음이 없이 만든 노래 여서 다름 여자 가수인 마리안느 페이스풀

 

             이 불러서 인기를 얻었죠. 열받은 롤링..우리도 녹음하자! 그래서 히트를....^^

 

             같은 노래 같은 시기 여자가수와 밴드가 따로 따로 불렀는데, 마찰이.....

 

             있었을까요? 없었을까요? 당연히 없었죠..

 

             믹재거와 마리안느가 세상에....얼레리 꼴레리, 얼레리 꼴레리.....^^

 

             이 노래를 들어 보면 지금 발표 했더라면?하면 생각이 들어요.

 

             가사를 보면 황혼기에 접어든 그런 느낌이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