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땐스곡이요? 바로 제니퍼로페즈.......핏불아자씨가 부른

 

 

(1) dance again

 

한곡 더 추가할 곳은

 

(2) 어셔 - dj got fall in love again

 

2)자유곡은

 

(1) 필립필립스 홈

(2) 래브린쓰- beneath your beautifull

(3) 제임스 블런트 - no tears

(4) 알버트 하몬드- for the peace of all mankind

 

 

제가 이 노래들을 참 좋아하거든요

 

제니퍼로페즈는 얼굴이랑 몸매가 예뻐서 좋아하고 핏불아자씨는 워낙에 말을 제대로 잘하면서도 빨리해서좋아하고요 ㅋ

 

어셔는 어서 대결시켜주실 것 같아서 추천하는 곡입니다.

 

 

 

자유곡은 제가기타를 배우다가 그만둬버렸는데

 

컨추리 락송버전의 음악이 참 귀를 달달하게 해줘서 좋아한다니다 가끔씩 다시 기타에 도전하고 싶기도 하지만서도 그냥......보고만 있지요

 

두번째곡

에밀리 산데는 제 2의 아델이라고 하던데 뭐 저생각으로는 에밀리 나름대로의 독특한 칼라가있는 보이스 이던데 어딜봐서 아델어쩌고 저쩌고

하는지 몰겠다는 말 입니다

 

 

그 나머지곡들도 제가 늘 애정주는 곡들이고

 

 

야튼 현준님 제가 전도한 덕분으로 청취율 겁나 껑충 뛰었을텐데요..

 

그렇다고요 ㅋ 저는 공치사같은건 일절 하지 않거든요

 

 

 

전북 익산시 어양동 현대아파트 103-140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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