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에 한번 있는 휴가를 시샘 하는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전 어제 휴가에서 돌아와 오늘은 집에서 쉬고 있어요,

가족들과 봉화로 휴가를 다녀왓는데 오랫만에 기차도 타보고 가족들과 의미있는 휴가 잘보내고 왔습니다.

 준님은 휴가 안가셨는지 가가 땜에 못떠나 시는건지 정말 열성 적이시네요.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는 예기가 준님을 두고 한말 인것 같은데

  제가 더 마음이 섭하네요.오늘도 여전히 가가에 열올리실 준님께 마음에 부채 선사 합니다.

          

                   신청곡

                         scorpions.  holi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