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하루 행복한 하루가 시작되는 곳

여기는 행복한 10시 이용입니다."

 

똑 똑 똑~~~

이곳이 80년대에 바람이려오와 잊혀진 계절로

대한민국을 들었나 놨다 들었다 놨다 했던 "가수 이용 오빠"가

디제이 하시는 곳 맞지요? ㅎㅎㅎ

 

"사연과 신청곡"은 글쓰기가 안돼서 이곳에 글을 남긴답니다

오빠가 디제이 하신다는 반가운소식에 한걸음에 달려왔네요

홈페이지가 너무 이쁘고 일주일 프로그램도 꽉찬 밤톨같이 알찬 느낌 입니다.

신청곡 소개 해주다가 오빠의 라이브도 가끔 들을수 있다니 이 또한 기대 되네요

 

출근할때 꼭 챙겨야하는 물건이 휴대폰과 자동차 키였는데

오늘부터는 챙겨야 할 물건이 하나 더 생겼네요 "이어폰"

오늘 10시 완전 기대된답니다.

용오빠의 경인방송 iFM  입주를 축하드리고

새집 구경 잘~~~하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