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나를보고 "바보"라 말한다.

돌아오지 않을 사람을 기다린다고,,,

사람들은 나를보고 "어리석다"말한다.

돌아와도 별볼일 없을거라고,,

하지만 난 여전히 기다린다.

나를 "어리석은 바보"라 할지라도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으로 ^^

언젠가는 들려올 초인종 소리를 기다린다.

힘들지만 이렇게라도 엉뚱한 상상을 하며 웃어봅니다. 그리고 ...기다리렵니다.

"계십니까? 경인방송에서 택배왔습니다.."ㅋㅋㅋ 농담이구요

매일 매일 제게 웃음을 주시는 이용님께 저도 선물을 하려구요.

이런 로고송 어떠세요/?/ 1. 더위야 물렀거라 이용장군 행차하신다(입장하신다)

                                     2. 웃음을 선사하는 기적같은 뮤직타임큐...

저 구엽죠? 건강하시구요, 늘 행복한 방송 기대할께요..감사하다고 인사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럼... 너무 늦어서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