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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둘이 함께 부른 노래 세 곡~*
작성자 : 김연주(greengreen)   등록일 : 2014-09-09 오후 5:42:19

안녕하세요. 지난 여름 특집에도 참여를 했던 김연주라고 합니다.

코너 개편으로 세 곡의 노래를 추천할 수 있는 기회가 또 생겨서 기쁘네요.

오늘만은 저도 '음악작가'가 되는 건가요? 후훗~

 

오늘 제가 추천하고 싶은 노래는 '둘이 함께 부른 노래!'

즉, 듀엣 곡인데요.

자, 제가 처음으로 추천하고 싶은 노래는

바블껌의 <아빠는 엄마만 좋아해>라는 노래입니다.

이 노래를 처음에 어떻게 듣게 된 건지는 모르겠지만..

마치 "엄마"라는 단어를 따로 배우지 않고도 입에서 자연스럽게 나왔던 것처럼

듣는 순간..'어디서 많이 들어 본 노래'같았어요.

노래는 익숙했지만.

바블껌이란 가수가 부른 것도 몰랐고,

<아빠는 엄마만 좋아해>가 제목인 것도 몰랐는데

여기에 글을 올리려고 찾는 중에 알게 됐습니다.

'치! 아빠는 엄마만 좋아해'하고 아이가 질투하는 느낌의 이 노래를 듣고 있으면

입가에 미소가 번진답니다.

질투를 동반하지 않는 사랑은 없을 테니까요.

사랑이 넘치는 이 노래, 함께 들으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두 번째 추천하고 싶은 노래는 너랑나랑의 <그대와 함께>인데요.

이 노래도 첫 번째 소개해 드리고 싶었던 노래처럼..

어디서 듣게 된 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너랑 나랑'이라는 팀명이랑 노래 제목까지 참 조화롭다는 생각이 드는 곡인데요.

이 노래를  부른 '너랑 나랑'팀은 목소리만 들어도 '참 착한 사람들일 것 같다'는 느낌이

드는데..여기에 글을 올리려고 인터넷을 찾아보니까..

'너랑나랑'의 두 멤버인 김봉민, 구자경씨는 사촌오누이 사이라고 하네요.

김봉민님은 1980년대 비디오판 만화 주제가를 많이 부르셨고,

구자경님은 현재 희승연님이라는 이름으로 활동 중이라고 하네요.

그럼 함께 들어요.

 

마지막으로 추천하고 싶은 듀엣곡은 팝송인데요.

Linda Ronstadt & James Ingram의 <Somewhere Out There>이란 노래입니다.

이 노래는 듣기로는 미국 애니메이션 <아메리칸 테일>의 주제가로 유명했다고 하는데

전 사실 그 만화는 모르구요.

잠이 오지 않을 때 들으면 스르륵 잠이 오는 노래라서 좋아합니다.

서로 다른 두 사람이 하나의 노래를 조화롭게 부르는 게 생각보다 어려울 거 같은데..

듀엣곡 중엔 참 명곡이 많은 것 같아요.

 

이렇게 좋아하는 노래를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소개하고 싶은 노래가 있을테면

이 게시판에 노크하겠습니다.

 

그럼 연휴 마무리 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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