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이용님의 라이브를 들을수 있다는거에 행복합니다.

 

특히나 화요라이브카페에선 세네곡을 라이브로

하시니 이용님은 힘들어도 청취자들은 너무나

즐거운 시간이지요.

 

백영규님의 슬픈계절에 만나요.

둘다섯의 밤배 중에 부탁드립니다..

 

늘 감사히 듣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