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백영규오빠, 늘 수고 많네요.

매일매일 편안한 목소리로 아름다운 사연과

노래의 행복방송 감사합니다.

저는 아이둘을 둔 왕애청자인데요.

저에게는 너무도 소중하고 하나뿐인 아들이 있는데요.

중학교에 다니고 있는데 영어공부를 취미를 갖고

재미있어 하고 관심을 갖고 열심히 하려고 하는데

바쁘다는 핑계로 변변한 공부책도 못 선물하고

공부하는데 도움이 되지 못해 늘 미안하고

마음이 짠~해지네요.ㅠㅠ

무거운 가방을 메고 이른 아침 학교로 가는

아들을 보며 밝은 미소 만큼이나

공부하고 싶어하는 꿈과 희망의 날개를

활짝 펼수 있도록 영어교재강의동영상

행복선물 보내주시면 안될까요?

저에게도 희망의 문을 활짝 열고

행운이 찾아오기를 기대해봅니다.

늘 좋은 방송 감사드리며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백영규오빠, 제작진 모든분들

무더운 날씨에 시원한 여름 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