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디님이 아니라 이젠정말 디제이님이시네요^^ 멋져요!  이른새와 늦은새와 함께 만나던 얼리버드라디오가 없어져서 아쉬웠는데, 이젠 완전히 아침방송의 안방마님이 되셨네요!

9시라서, 저는 좀더 여유있게 들을수있을것같아요^^ 그런데 생방송인가요? 아침마당분위기는 아니겠죠?ㅋㅋ

주말이라 사촌동생 알바하는데 놀러왔다가, 성우진님방송 들으면서 신청곡남기고 나왔는데, 비디오디오라는 프로그램이 있어서 놀러왔어요. 이제는 새벽기도 가면서 신청곡나오나 기다리지않아도 되겠네요!ㅋㅋ

얼리버드 마지막방송때 설명하신게 영화음악드라마음악 광고음악??? 이런거 맞죠?

오래전에 '그대 그리고 나' 드라마가 있었어요. 박상원 차인표 송승헌 형제와 최불암 아버지, 그리고 최진실며느리, 김혜자씨도 박찬숙씨도 나왔고, 이본씨도 나왔던 드라마인데요,  제가 팝송은 잘몰라도 '그대 그리고 나' 주제곡은 정말 좋아했거든요^^

나중에 시간되면 한번 틀어주세요 ^^  Lou Christlie / beyond the blue horizon

근데요 입이 왜그리 커요? ㅋㅋㅋ  미소가 너무 예뻐요~ 눈코입 다커서 너무 부러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