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책갈피66. 저를 돌아보게 하는 책이에요~ 손지영님
대학생 손지영 양은
아나운서 백지연의 <뜨거운 침묵>이라는 책을 읽어 주었는데요.
한 마디의 말을 하기 전에..
많은 생각을 해야 한다는 것을 일깨워주는 책이기에..
늘 옆에 두고 읽게 되는 책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속담 중에
" 낮 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듣는다.
말 한마디에 천냥 빚도 갚는다.
발 없는 말이 천리 간다.
쌀은 쏟고 주워도 말은 하고 못 줍는다."
등 말에 관한 속담이 참 많은데요..
항상 조심해야 할 것이 '말'이라는 걸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네요..
소중한 만남, 고맙습니다.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