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너무 오랜만이죠?

저도 많이 많이 보고 싶었답니다.

제가 수험생도 아니었는데 왜 이리 바빴는지......ㅠㅠ

오늘 이 시간에서야 여유가 생겨 다른데 들르지 않고 곧바로 '음악으로의 초대'로 왔답니다.

우리 김소영님은 여전하시니 너무 반갑고 기쁩니다. 또한,김소영님 목소리를 오랜만에 들으니 감격 또 감격......ㅎ

제가 좀 오버했나요? 너무 반가워서 그만......

제가 좀 한가해야 좋은건데 말이죠. 이제 그만 저를 한가하게 놔 주실거죠 ???

 

신청곡은 가수 '옥상달빛'에 노래 '수고했어 오늘도' 신청합니다.

앗! 오늘은 올드뮤직인가요? 그렇다면, 80년대 히트곡 쌍둥이 가수 '노고지리'에 노래 '찻잔' 또는 가수 '김세환'에 노래 '길가에 앉아서' 신청합니다.

아리 아리~~~

- 부천에서 가제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