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김없이~이번주 토욜에도~최PD님의 여성싱어송라이터 편애를 부추기면서..*비오가족의,

상쾌한 토욜아침을 위해~차분하면서도,아름다운 기타선율과,달콤한 목소리로 속삭여주는~

바로~사랑스런 여성뮤지션~(케렌 앤)입니다!^O^ *지난주엔,피아노를 치며 노래를 부르는~

(앨리샤 키스)였죠! *그래서~다시~ 기타를 치며 노래를 부르는,여성뮤지션으로 선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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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렌 앤)은~여성뮤지션만을 위한 (뮤즈인시티2015)에~(레이첼야마가타)와 (아립C)함께~

참가를 했고..달콤한(프렌치팝의 여신)으로, 한국에서도 정말 많이 사랑받고있는 뮤지션이죠!

특이한건, 이스라엘출신으로 네덜란드에서 자랐고..현재는 프랑스에서 활동하면서..샹송으로

대표됐던 프랑스음악에,(프렌치팝)이란 생소한 음악을 널리퍼뜨린..상징적인 인물입니다!^O^

 

#(캐런 앤)의 음악은..한마디로(편안함)이죠! *네덜란드,미국,프랑스등..여러나라에서 살았고

다양한 문화를 접하면서..더욱 풍부한 감성이, 음악자체에 녹아있다고..그녀를 설명해줍니다!

불어로 된 앨범을 발표하다..본격적으로 영어앨범을 발표하면서, 한국에도 알려지게됐죠!!^^

*혹시 기억하시나요? *현재는, 010으로 통합되서,추억이 된 (스피드011).모 이동통신사광고!

 

산골 분교로,발령이 난 여친에게.. 남친이 "거기있어도 잘 터질꺼야!" 하면서 달래줘요! *그때,

흐르는음악이..(난 아무데도 가지않아)라는 뜻의(Not Going Anywhere)였어요!^^ *2004년에

발표한 (케렌 앤)의 (Not Going Anywhere)가, 곧바로 2004년의(스피드011)광고에 사용됐고,

그녀의 달콤한 음악은..단번에 한국인의 마음을 사로잡았죠!^^ *그녀의 음악은~편안합니다~

 

*나는 아무데도 가지않는다고~믿음을 주는 힐링음악! *(스피드011)광고음악으로 유명했던..

##사랑스런 달콤보이스~*('Keren Ann'의 - Not Going Anywhere ) 함께들어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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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노래 가사처럼...

사람들은 왔다가 가버리곤하지만~전 아무데도 안가고~비디오디오에 항상 있을껴!!ㅎ 약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