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용님^^

올해79세 젊게 사려는 소녀입니다.

저희 사위와 딸이 저와 함께 살고 있어요. 너무나 행복하고 감사해요

저희 사위가 작은 회사에서 일을하는데 비정규직에서 정규직으로 전환되었습니다

 

이용님 축하해주세요..요즘 경기도 안좋아서 힘들다고 하는데.

이렇게 감사할일들만 생기니 너무 좋게요.

사위와 저희 딸에게 깜짝 선물을 하고자 글을 씁니다.

 

저희 사위가 좋아하는 곡 중에 오블라디 오블라다 라는 곡이 있어요

그곡 너무 좋아합니다..제가 영어을 잘몰라서 죄송해요 ㅎㅎ

이곡들어며 일할 사위 생각하니 기분이 너무 좋아집니다

아마 저희 사위도 얼굴이 미소가 끝니질 않겠지요

 

그리고  저희 딸이 좋아하는 곡중에 하나입니다.

리듬속에 그춤을 이에요..

이곡만 나오면 옛날추억난다고해요 .막내딸인데 아버지대신해서 대학교도 못가고

여상에 들어가서 19살부터 취업해서 가정을 돌보면 살았습니다.

이제 결혼해서 엄마와 살림하면서 살고있지요.너무고맙다고 사랑한다고 전하고 싶네요

이제 행복했으면 좋겠다..내딸아..

 

그리고 이제 제노래입니다. 내나이가 어때서입니다.

항상 젊고 밝고 긍정적으로 웃으면 살아갑니다. 웃으면서 살아도 못살날들인데

이용님 항상 좋은 방송 감사드립니다 건강조심하세요 감기조심하세요

제작자 여러분.늘 감사합니다.

 

저희 사위에게 기타선물하고 싶은데  신청해도 좋을까요

내년에도 후년에도 행복한10시 이용 늘 곁에 있어주세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