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저희식구들은 다음달 씨이판으로 가는 여행으로 각자다들떠서빨리여행떠나는날을 손꼽아기다리고 있네요여기까지 오기까지 다들그위치에서 저는 판촉일을 하며 앞만쳐다보며 열심히 일을했고 딸하고 아들은 학비를 벌기위해 공부도 열심히 했지만 안해본 알바가 없을정도로 열심히 살아 졸업을하고 딸은 결혼을 해서 예쁜손녀딸을 안겨주었지요 아들은 대기업에 취업해서 저는 뛸듯이 기뻤지만 일년만에 적성에 안맞아 사표내고 이일 저일하다가 장사를 시작해 요리하며 열심히 살고 있네요 다들 바쁘게 힘들게 살다보니 가족끼리 여행가본지가 15년이나 지났네요 자식들이 2년동안 적금을들어 만기가 되어 싸이판으로 여행을 가기로해서 요즘 계획세우고 맛집정보알아보고 너무행복하네요 저는 손녀딸을 5년동안 봐주고 요즘은 왠난큼커서 마트에서 알바하며 나이들어 일할곳이 있고 일할수있는 건강이 있어 감사하며 살고있고 딸은 미술심리치료를 더공부해 전문가가 되는 꿈을 아들은 가게를 키워 백종원씨같이 사업을 키우고 싶다며 온식구가 꿈을 향해 열심히 발돋음하고 있네요 예전에 본책 파울로 코엘류에 연금술사책에 우리가 원하고 바라면 온우주가 도와준다는 구절이 잊혀지질 않는데 꿈을 꾸면 꼭이루어지겠지요. 조용필 여행을 떠나요  김필 청춘 이적 걱정말아요그대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