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방(통영)에서 아들셋키우면서 오랫동안 살다가 일때문에

 

인천으로 이사온지 3년이 다되어가네요.

 

경기가 안좋아서서 힘들지만 열심히일하고 있습니다.

 

쉬는날이 많지 않아서 오늘도 출근했네요.ㅠ

 

출근하면서 차에서 우연히 경인방송을 듣게되었습니다.

 

오늘부터 경인방송 식구가 되었습니다. 환영해 주세요  ㅋㅋ

 

이용형님 나오시니 너무좋네요. 어릴때부터 팬이었습니다.

 

큰형.이모.등등  잊어진계절 학창시정때  매일 부르시는걸 들었네요.

 

저두 잘 부릅니다.  ㅋㅋ

 

태어나 첨으로 라디오방송에 용기내어 글을쓰네요.

 

하여튼 반갑구요. 좋은방송 부탁드립니다.^^

 

듣고싶은곡이 있다면

 

여행스케치의  눈을감으면 이라는 노래입니다.

 

수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