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말리는..음악으로 메세지를 전달하기 시작했죠.. 메세지레게! 피플레게 !!

단순한 음악을 넘어, 사람을 위한 음악으로 밥말리 레게는, 레게의 기준이 되죠!

레게역사에 수많은 전설들을 대신해서, 밥말리는 레게의 아버지가 되십니다!

인종차별 사회비판등 메세지레게만큼, 대중적인 사랑을 노래하는 레게도 많습니다!

레게의 아버지가 생전에, 늘 칭찬하며 가장 좋아하는 가수라 추켜세워준 '데니스 브라운!!

바로!! 레게의 하위장르 (Lovers Rock)의 대표적인 뮤지션입니다! 러버스록! 사랑록!!

밥말리 자신이 하지못한 음악을 해서인지, 데니스브라운을 더욱 아끼고 좋아했나봅니다!

밥말리가 세계적으로 레게아버지가 된후, 데니스브라운은 존재자체도 알려지지않았을때!

1994년! 홍콩영화 '중경삼림'이 히트하면서, 데니스브라운은 대중적인 인기를 끌게되죠!!

여주인공이 주크박스에서 노래한곡을 선곡하는데!! 바로 데니스브라운의 레게곡이었죠!

뭔가 부드럽고 편안한 레게리듬에, 대중들은 그곡을 궁금해했고, 많은 인기를 끕니다!

1973년 발표된 Things in Life는 그덕분에, 1996년 새앨범에 함께 수록, 재발표되죠!

사람을 위한 레게의, 밥말리가 좋아했던 후배!! 사랑을 위한 레게의, 데니스 브라운!!

1994년작 중경삼림의 히트로, California Dreaming은 엄청난 사랑을 받고,

그와 함께, 대중적으로 사랑받게된, 데니스브라운의 정통레게 신청합니다!^^